치유농장 지금


충청북도 청주에 자리한 치유농장 지금은 약 1,377평
규모의 완만한 구릉지 위에 펼쳐진 농장입니다.

넓게 이어진 들판과 계절마다 색을 달리하는 초목,
그리고 그 사이를 잇는 산책로와 쉼터가 자연의
흐름 속에서 하나의 풍경을 이룹니다. 이곳에서는
도시의 빠른 리듬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의 시간에
머물며, 주변 환경과 함께 감각의 속도를 천천히
맞추게 됩니다. 자연은 단순히 농장을 둘러싸는
풍경이라기보다 몸으로 스며드는 환경에 가깝습니다.

나아가 치유농장 지금의 배치들은 게슈탈트 이론을
기반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들판과 나무, 길과 쉼터,
그리고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식생의 변화는 각각
독립된 장면처럼 보이지만 서로의 관계 속에서
하나의 환경을 형성합니다. 이곳에서 공간은 단순한
대상들의 집합이 아니라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하나의 장(field)으로 경험됩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강조되는 것은 ‘지금—여기(here
and
now)’의 감각입니다. 자연과의 접촉 속에서
사람은 감각을 다시 인식하고, 주변 환경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스스로의 리듬을 발견합니다. 잠시 멈추어 서서
바람의 흐름과 빛의 변화를 바라보고, 흙의 내음과
숨결을 느끼는 순간 자연은 더 이상 배경이 아니라
함께 존재하는 환경으로 다가옵니다.

지금, 치유농장 지금에서 자연과 감각이
다시 만나는 순간을 느껴보세요.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묵방2길 5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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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건강연구소는 치유농장 지금 산하에 설립된 부설
연구기관으로, 자연 환경(경관, 소리, 향기, 맛, 감촉)이
인지 기능과 심리·정서적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과 다양한
신체·정서·인지·심리·사회적 기능 회복 프로그램의 효과를
규명하기 위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재활치료
(Occupational Therapy, Physical Therapy, Therapeutic exercise) 교수진과 관련 전문가
그리고 교육계, 의료계, 복지계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연계 및 검증하고 있습니다.

치유농장 지금의 감각/행동/감성/관계/공간 자원을
기초로, 다감각 인지중재 프로그램(인지훈련, 인지자극,
인지재활)은 ‘스트레스 → 자율신경계 불균형 →
호르몬 불균형으로 이어지는 부정적 연쇄 작용을
끊어내는 데 목적을 두며, 경도인지장애를 포함한
신경계 재활 대상자, 우울 및 스트레스 등
정서적 불균형을 겪는 심리 취약 계층, 신체 기능의
회복이  필요한 감정노동자를 주요 대상으로 합니다.


연구는 EEG(뇌파 측정기), HRV(심박변이도 측정기),
낙상측정기를 활용한 사전·사후 효과 분석과 함께
신체 행동 평가지, 신체 측정지, 인지·심리 측정지,
그리고 심리·정서 측정지를 활용한 정량적 데이터
기반으로 수행됩니다.

본 연구소는 ‘치유농장 지금’의 자연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건강과 농촌 문화를 소비하는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삶의 회복력(Resilience)을 강화하는 역할과
그 기능을 다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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